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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시선ㅣ다양한 교육을 미술로 다루다 - 斯玛特儿童美术中心
YY시선·18
아이들을 가르치진 못해요
저희는 안전한 범위내에서 아이들에게
‘陪伴、启发、引导、帮助’하는 역할을 할 뿐이예요
언젠가는 우리도 마주하게 될 육아교육, 기존에는 정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육아교육이 쉽지만은 않구나’, 어린 나이의 아이일수록 그들의 의사표현에 귀를 기울여주고, 그들의 상상력을 존중해주고, 조금은 ‘유치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방목’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13 겨울냄새 솔솔 풍기는 요즘 날씨, YY의 pick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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