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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3위가 북경, 그렇다면 1위는?

2016-11-22 朝闻今日




최근 “2016년 3분기 중국 주요도시교통분석 보고서”가 발표되였다. 예전에 여러 번에 걸쳐 순위에 올랐던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들이 10위권 밖으로 잇따라 밀려났으며 2, 3선 도시들이 리스트의 상위권에 랭크된 가운데 심지어 1선 도시를 앞지르기까지 했다. ‘중국에서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 리스트’에서 북경이 3위, 상해가 11위, 심수가 15위를 차지했고, 대망의 1위는 뜻밖에도 할빈이 차지했다.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로 선정된 도시: 할빈



이번에 할빈은 ‘영광스럽게’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도시의 타이틀을 거머쥔것외에도 데이터에 따르면 할빈에서 아침 피크시간인 6시에서 7시까지와 저녁 피크시간인 17시에는 전국을 통틀어 가장 극심한 교통체증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도시고속도로가 가장 막히는 도시: 북경



이번에 북경은 전국 도시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교통이 혼잡한 도시로 선정되였는데 북경에서 평일의 도시고속도로는 서행과 교통체증이 길게는 14시간까지 지속되며 주말에는 서행하는 시간이 9시간까지 지속된다고 한다.


자동차 려행의 도시: 곤명


곤명은 7월 자동차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도시의 전체 류동량은 약 19% 증가했는데 이는 운남지역에 류행하는 자동차 려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곤명의 제2 순환도로가 경로 비중이 0.3% 부족한 채로 도시의 26% 이상에 달하는 통행수요를 견뎌내고있는데 류동량분포의 불균형으로 도시의 교통체증을 야기시키고있다.


교통체증해소에 있어 모범을 보인 도시: 항주


‘교통혼잡도시’였던 항주는 이번 분기리스트 72위에 랭크되며,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이로 인해 이번에 항주는 교통체증을 잘 해소한 도시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게 되였다.


출근이 험난한 도시: 중경


데이터에 따르면 중경의 아침 피크시간인 8시에 전국 최고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다른 도시들과 큰 격차를 벌였으며, 같은 시각 북경의 교통체증보다 9.1% 높은 수치를 나타내 출근하기 가장 험난한 도시로 손꼽혔다.


퇴근이 험난한 도시: 광주


데이터에 따르면 광주는 오후부터 밤까지 6시간에 걸쳐 전국 최고의 극심한 교통 체증이 나타나 퇴근하기 가장 험난한 도시로 손꼽혔다.


그대가 살고있는 도시는 몇번째일가?



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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