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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藏版] 조선족력사 스페셜(제1집)

潮歌家族 潮歌网 2020-09-15





조선족력사 다큐(동영상)

중국조선족 이주사《꿈의 아리랑》 CCTV-1에 떴다

[꿈의 아리랑1] - 눈물젖은 두만강

[꿈의 아리랑2] - 청주 아리랑

[꿈의 아리랑3] - 소생한 대지


[凤凰卫视] 장백산아래 조선족발전고 (1)

[凤凰卫视] 장백산아래 조선족발전고 (2)

[凤凰卫视] 장백산아래 조선족발전고 (3)


[연변력사문헌다큐]《성화료원(星火燎原)》


조선족과 조선전쟁

[실화] 16살에 나이속이고 입대해 조선전쟁터로

[실화] 내고향 숭선,내 나이 19살,전쟁터로 나가다


[실화] 중국인민지원군 '실종자'가족의 일기 (박병대)

[조선전쟁 일기]"젊은 인재들이 이렇게 사라졌구나"

[르포] "오빠 돌아와요~" 어느 유가족의 마지막 소원


[조선전쟁] "그리운 전우들,희생의 대가는 과연 무엇?"

[포토] 중국인민지원군 전사자들,참혹한 전투현장..



조남기와 조선전쟁

[1] 모택동의 아들 모안영과 만나다

[2] 중국인민지원군 사령원 팽덕회가 인생길을 정해주다

[3] 구사일생 - 운전사,경호원은 죽고 홀로 살아남아

[4] 천리마가 백락 홍학지를 만나다


[영상다큐 - 조선전쟁] 《잊혀진 전쟁 被遗忘的战争》

[영상다큐 - 조선전쟁] 기록영화 "교량(较量)"

[영상다큐 - 조선전쟁] (东方全纪录) 朝鲜战争



조선족렬사기념비를 찾아서(리함)

남녘땅 광주봉기렬사릉원 찾아서

주문빈렬사,그는 누구인가?

8.1남창봉기와 우리 겨레들

추수봉기를 빛낸 국제주의전사 진룡학


겨레 항일항공렬사 김원영

왜 이들 4명은 화북대지에 누워있는가?!

태항산 상무촌에 쓰러진 조선족 무명렬사들

황하가 어디런가, 36살 열혈남아 양림이여 


[후기] 나는 왜 겨레렬사비 찾아 천리길 갔나


조선족력사인물

[우리력사] 조선족의 첫 공산당원 한락연,그는 누구인가

[조선족인물] 김염,그는 그시절 중국 최고의 스타였다

[조선족인물] 왕붓으로 돋을새김 할 그 이름-한락연 


[우리력사] 봉오동전투의 숨은 영웅 최운산은 누구인가?

[우리력사] 영화 "밀정"과 "의열단" 단원 유자명 

[우리력사] 장정길 살아남은 조선족 두 사람 -양림과 무정

[우리력사] 파란만장 조선족무용대가 박용원의 일생


조선족력사이야기

[우리력사] 쪽박차고 두만강 건느다' - 100년 애환 바가지

[우리력사] 강보금할머니와 함께한 조선족100년생활사

[우리력사] "연변에 온지가 어언 100년이 잘 된다"


[우리력사] 1919년 룡정“3.13”반일운동

[우리력사] "간도(연변) 조선은행권 15만원 탈취사건"의 진상


[우리력사] 북벌군의 조선인 소대장은 왜서 실종되었을까


[우리력사] 연길감옥,80년전 탈옥사건

[우리력사] 항일에 열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이야기


[력사] 어느 조선족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

[력사] '자궁적출에 성노예문신까지' 조선 위안부피해자 219명의 기록


[우리력사] 량세봉장군 목 작두절단 거부했다고 총살

[우리력사] 아,대황구 - 변절자에 의해 쓰러진 13용사


[력사] 항일에 총칼 겨눴던 간도특설부대,그 베일을 들추다

[관동군731 극비문서] 조선인(간첩)마루타 이기수


[력사] 장춘해방전투,170여명  "조선퇀" 남아들 목숨바쳐

[우리력사] 90살의 회고: 23살에 겪은 잊혀지지 않는 전투


[우리력사] 연안에 모인 조선혁명가들

[회상기] 중국대지에서 싸운 조선족 청춘들

[우리력사] 국경너머 사라진 이국의 전사


[우리력사] 1945년 8월 15일,조선족의 그날!

[9.3절] 연변조선족자치주 이렇게 성립됐다


[우리력사] 일본전범 재판장에 나타난 조선족젊은이 - 권덕원


[조선족이야기] 모주석,류소기와 합영한 사진풍파

[실화] 어느 조선족마을의 끔찍한 "문화대혁명"


력사뉴스와 그 현장

[력사현장] 70여년전,무덤에 묻힌 봇나무 껍질 편지

[력사현장] "일본군, 조선인 여성 30명 총살"기록 원본

[력사현장] 위안소유적지서 만나보는《위안부》


[력사답방] 룡정 만세묘지에 묻혀있는 백년의 함성

[력사답방] 아! 억울하게 총살당한 "민생단"김일환

[력사답방] 눈에 덮인 연변 내두산을 가다


[력사답방] 북대하 조선족촌은 수십년 전부터 있었다

[력사답방] "나도 조선족이요"- 350여년전 박씨후손마을

[우리력사] 사라져가는 어느 조선족마을의 이야기


[력사전시관] 대황구-훈춘 항일투쟁력사의 현장

[동북항련사실진렬관] 항일전쟁에 목숨바친 조선족 수자

[우리력사민속] 그림으로 보는 중국조선족풍속도


[력사뉴스] 왕우구항일유격근에서 목숨바친 우리 겨레에 대해

[력사뉴스] 70년만에 우리말 옛노래 부른 95세 "위안부"

[력사뉴스] 19세 조선족위안부 95세 별세에 한국대통령이 화환 증정

[력사뉴스] 아,그 이름 김률성! 들어본 사람 있나요?



특별조명

안중근과 윤봉길

[력사인물] 뜨거운 그 이름, 안중근

[력사인물] 안중근의사,사형직전 남긴 말

[력사] '죽는 것이 효도다'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력사인물] 홍구(虹口),윤봉길 의사의 폭탄투척 거사 

[력사인물] 윤봉길 의거 직전 김구와 시계교환하며 한 말


[회고] 중국과 조선의 친선력사와 현실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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