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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집에 있는 류통기한 초과 약,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2016-08-29 조글로 zoglo.net 潮歌网


인민넷 조문판: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가정 70%가 모두 가정비상약이 있고 대다수가정이 정기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없다고 한다. 1년간 전국의 류통기한 초과 약품은 약 1.5만톤에 달하는 만약 5톤짜리 트럭으로 운반하려면 적어도 3000대가 필요하다.

류통기한 초과 약, 복용해도 될가? 류통기한이 초과된 약은 직접 버려도 되나? 류통기한이 초과된 약이 회수되면 어디로 갈가? 기자는 이러한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가지고 관련 전문가를 취재했다.

류통기한 초과 약, 치료효과가 보증되지 않고 몸에도 해로와

"병원에 가서 병을 보이고 의사가 내준 약들은 먹다가 남군 한다. 이런 약들이 점점 쌓여만 가는데 류통기한이 지나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북경시 조양구의 왕하는 집에서 류통기한이 초과된 약을 한봉지나 정리해냈다. "예전에 나는 몸이 불편하여 약을 자주 먹었는데 류통기한이 지난 약들을 자주 발견하군 하지만 약사러 가기 싫어 류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먹군 합니다. 혹시 신체에 해로운가요?" 왕하는 물었다.

중국약학회병원 약학전업위원회 약사용안전전문가조 고문 장효락(张晓乐)은 "류통기한이 초과된 약은 먹어서는 안된다. 약품의 유효기한은 약품의 질과 효과를 보장하는 시간이다. 유효기한이 넘은 약은 질과 효과 모두 보장할수가 없으므로 병을 치료할수 있는 시기를 놓치고 심지어 건강을 위협하는 정황도 발생할수 있다"고 말했다.

"약품을 장기적으로 건조한 곳에 놓아두면 탈수될수 있고 습한 곳에 놓으면 습기가 찰수 있다. 이외 침제, 환약 등 첨가제를 넣은 약품은 일정한 온도에서 곰팡이 혹은 세균이 생길수 있는데 이런 변화는 육안으로 판별하기 힘들다"고 광주 백운산의약그룹주식유한회사 부총경리 장춘파(张春波)가 말했다.

류통기한이 초과된 약을 먹지 못한다면 보통쓰레기처럼 처리할수 있을가? 환경보호각도에서 보면 류통기한이 넘긴 약은 쉽게 분해되고 증발된다. 만약 쓰레기통에 던져 보통쓰레기처럼 처리한다면 약품중의 유해성분이 토양과 수분에 침투되여 결국 환경에 일정한 오염을 초래하게 된다. "하지만 보통시민들에게 집에 있는 류통기한 초과 약품을 무해화처리를 하라고 요구하는것도 현실적이지 않기에 타인이 잘못 복용하는것만 방지하게 하면 된다. 가정의 류통기한 초과 약품은 많지 않기에 처리를 잘못한다 해도 환경에 대한 영향은 현재까지 뚜렷하지 않다"고 장효락은 말했다.

불법분자들 약을 도시에서 저가회수해 농촌에서 고가판매

"일부 전문적으로 약을 회수하는 사람들은 도시와 농촌에서 활약하는데 도시에서 저가로 회수하여 농촌에 가서 고가로 판매하면서 '회수-판매'망을 형성했다"고 장춘파는 소개했다. 도시에서 회수한 약품이 농촌으로 들어간 곳들로는 주요하게 외진 곳이나 약을 직접 들여오기 불편한 농촌 개인진료소이다. 이외 집산지역에서 가공처리한후 류통기한이 넘은 약을 다시 포장하여 새로운 비준번호를 쓰고는 현지 작은 약국에 넘기기도 ㅎㄴ다.

"이외 불법분들은 외료보험제도의 허점을 파고들어 환자가 채 사용하지 못한 약품을 회수하여 심지어 고가약품 포장을 회수하여 불법가짜약품제조활동에 종사한다"고 장효락은 말했다.

약품회수관리는 아직도 법률공백이 존재하여 불법분자들에게 리용될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행의 "약품관리법"은 약품의 생산, 판매, 사용에 대해 모두 명확한 규정을 했지만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의 회수처리에 대해 특히 류통기한이 지난 분산적인 가정약품회수에 대해서는 명확한 법률규정과 효과적인 감독관리기제가 부족하다. "약품관리법"에는 공민이 가정의 페기약품을 처리하는 행위에 대해 규범화하지 않았고 약국과 생산기업에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을 회수하는 책임을 부여하지 않았다.

트레이드인(以旧换新), 인터넷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에 정확한 처리방법 제공

불법으로 약품을 회수하는 "약매매범"들은 경상적으로 여러 대형병원앞에서 활약하는데 정규적인 약품회수처를 알고있는 사람은 아주 적다. 남경시를 례로 들면 이 시의 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전시에 200여개에 달하는 "류통기한 초과 약품 회수처"를 설립했지만 남경항공항천대학에서 조사연구한 결과 82.11%의 시민들이 "류통기한 초과 약품 회수처"를 몰랐고 일부 사람들은 알고있었지만 지정약국에 가서 류통기한이 초과된 약품을 바치는것이 번잡스럽다고 생각했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전국의 많은 도시의 사회구역 혹은 약품기업은 약품 트레이드인행사를 펼쳐 시민이 정규적인 회수경로로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을 처리하는것을 격려했다. 례를 들면 광주백운산약품회사는 이미 련속 12년간 가정의 류통기한 초과 약품회수행사를 펼쳤다. 광주의약집단유한회사 시장계획부 부장 진지소(陈志钊)는 매년 3월 8일마다 이 회사는 전국의 200여개 도시에서 류통기한 초과 약품회수활동을 전개한다고 소개했다. 시민은 류통기한 초과 약품을 가지고 지정된 가게에 가서 본인의 신분증번호와 련락처를 등록하고 처방약의 처방을 제공하면 무료로 바꿀수 있다. 올해에는 군중들이 약을 바꾸는것을 더 편리하게 위해 이 회사는 알리건강플랫폼과 협력하고있는데 시민들은 집을 나서지 않아도 약품을 바꿀수 있게 되였다.

소개한데 따르면 현재 소비자는 천모APP를 사용하여 류통기한이 지난 약통의 감독관리번호를 스캔한후 스캔결과화면을 통해 천모 광주약품백운산공식가게에 들어가 약품을 바꿀수 있다고 한다.

"약품을 회수한후 기업은 약품감독관리부문의 감독아래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에 대해 포장과 봉쇄를 진행하며 전문인사에 의해 지정된 지점으로 운수되며 사업일군이 회수한 류통기한 초과 약품에 대해 무해화소각을 한다"고 장춘파는 말했다.

장효락은 "가정의 류통기한이 지난 약품이 타당하게 처리되고 불법경로에 류입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정의 류통기한 초과 약품회수사업이 점차적으로 규범화, 제도화, 정상상태화되도록 해야 하며 더 많은 시민과 제약기업이 류통기한 초과 약품회수문제를 관심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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