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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는 무료로 드리고 ‘건강수’만 팝니다”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8


요즘 신개념 정수기 건강수가 시중에 나와 화제다. “정수기는 무료로 드리고 정수된 물은 사용한만큼만 저렴한 비용을 내면 된다”는 것.


일전 기자는 ‘건강수’사업에 동분서주하고 있는 람미마사물인터넷과학기술유한회사(蓝密码物联网科技有限公司)길림성대리 남송학 사장을 만나‘람미마(蓝密码)’정수기의 좋은 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정수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남송학 사장.


▶ 정수기를 무료로 드린다?


남송학: 당연합니다. 회사에서는 정수기도 무료로 드리고 려과심(滤芯)도 종신 무료로 바꿔드립니다. 이후 제품의 업그레이드, 세대교체도 무료로 해드리고 종신 보수를 해드립니다.


고객이 내는 돈은 다만 약간의 최초 설치비와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사용료만 내면 됩니다. 집에서 가스 사용료만 내면 되는 것과 마찬가지 도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것이죠.


▶ 수도물에서 날마다 광천수 나온다?


남송학:‘람미마’정수기는 RO역삼투(RO反渗透)기술을 채택하여 제조한 지능정수기입니다. RO역삼투 기술은 세균, 병독, 중금속,잡냄새 등을 정밀도가 높게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수질이 좋지요. 이와 같이 이 정수기에는 물을 깨끗이 려과하는 려과필터(过滤滤芯) 5가지 외에 순정수와 광물질수를 마실수 있는 수도꼭지가 두개인 ‘5+2', 7단계 정수 시스템으로 되여있습니다.


▶ 고객이 아무때건 수질을 체크한다?


남송학: 이 정수기는‘사물인터넷(物联网)+지능’정수기입니다. 때문에 소비자는 자기가 마시는 수질의 수치를 수시로 감독할 수 있습니다. 어느 려과심을 바꿀 때가 되였는지, 저금한 비용이 얼마 남았는지, 순정수나 광물질수를 얼마 썼는지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일목요연합니다.


그리고 원거리(远程)조작도 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지요. 로인들의 집에 설치했을 경우 외지나 외국에서 살고 있는 자식들이 자기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료해할 수 있고 모든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1원 좀 더 내면 세식구 광천수 실컷 마신다?


남송학: 물값은 수요에 따라 4가지 세트중 한가지를 선택해 미리 저금하는 방식으로 핸드폰으로 직접 낼 수 있습니다. 세식구라면 하루 물값이 1원 26전밖에 안들지요. 수질이 좋은 데다 가격도 싸니 가정 뿐만 아니라 회사거나 식당 등 사용호들이 늘고 있습니다.


▶ 고객들의 반영 들어보니


기자는 일부 가정과 식당을 통해 ‘람미마’정수기 사용상황을 알아보았다.


길림성박열호텔(博悦酒店)전영희사장: 식당을 운영하면서 소고기를 끓여 육수를 내고 밥을 짓고 장국, 랭면국을 하는데 모두 이 정수기로 려과한 순정수를 받아씁니다. 그러니 다른 잡냄새가 없고 장국이면 순장국맛 향 그대로여서 더 맛있고 구수하지요. 1200원을 미리 저금해놓으면 1년동안 순정수를 마음껏 사용하면서 고객들에게 ‘건강음식'을 마련할 수 있어 참 좋아요.


서란에 거주하고 있는 정춘삼로인: 우리 집은 량주 두사람뿐인데 정수기에서 나오는 광물질이 들어있는 물은 드문드문 마시고 순정수를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과일, 쌀, 채소 등 음식들은  헹굴 때 모두 순정수를 사용하지요. 그래도 하루에 평균 2리터를 쓰는데 60전밖에 안듭니다. 세트가격 중 980원으로 선택해 저금해놓았는데 3500리터의 물을 몇년동안 마시든 제한이 없다 합니다. 물값이 아주 싼데다 매일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제품소개] 사물인터넷+정수의 새 모식


“람미마 사물인터넷과학기술유한회사(蓝密码物联网科技有限公司)는 2018년 제3회 중국신흥산업국가전략고위층포럼에서‘2018년 중국사물인터넷+정수산업창업창부(创富) 최고 투자가치가 있는 브랜드'로 명명, ‘2018년 중국경제공유최우수상업모식 혁신상’등을 받았다. 그리고 회사의 리사장은 ‘2018년 중국사물인터넷+경제공유신모식혁신 10대 인솔자인물’로 선정되였다.


제품도 인정을 받고 회사도 신모식으로 운영하니 마음이 든든하고 신심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남송학 사장,그는 함께 사업할 파트너를 찾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물'을 제공하고 싶다면서 성내 합작파트너도 환영한다고 말한다.




길림신문 신정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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