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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어린이의 경례 받은 경찰의 답례.. 네티즌 감동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8


요즘 3살짜리 어린이가 천안문광장의 무장경찰에게 경례를 올리자 무장경찰이 어린이에게 답례를 하고 어린이와 악수까지 하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


https://v.qq.com/txp/iframe/player.html?vid=m14250khb9b&width=500&height=375&auto=0


3월 27일,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3세 나는 모 어린이가 근무중인 무장경찰을 보고 똑바로 서서 장중하게 경례를 올렸다. 경례를 올리는 어린이를 본 경찰은 인차 어린이에게 답례를 하고 어린이한테로 다가섰다.



어린이가 키 크고 위풍이 당당한 경찰아저씨를 쳐다보는데 경찰은 어린이한테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그러자 어린이는 믿음성 있다는 듯 고사리 손을 척 내밀었다.



경찰이 어린이의 손을 잡아주는 장면이 매우 감동적이였다.


기자가 어린이의 할머니와 련락이 됐다. 할머니는 “집식구들은 집에서는 아빠, 엄마가 너를 지켜주고 밖에서는 군대와 경찰 아저씨들이 너를 지켜준다고 늘 아이에게 말하군 했다.”고 말한다.



나라의 강대함은 소년의 강함에 달려 있다


이들은 나라의 미래의 기둥들,

어린 친구들, 짱~ 



편역: 홍옥      래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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