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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고 어디에 제일 많이 집중되였나 보니...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9


“2017년, 길림성 소비자협회 조직들에서는 도합 1만 8987건의 신고, 자문을 접수했다. 그중 7715건의 신고를 접수, 6409건을 해결해주어 신고해결률이 83.09%에 달했으며 소비자들의 경제손실 1235만 7700여원을 만회해주었다.”고 길림성인민정부 소식판공실에서 13일 전했다.


‘3.15’국제소비자권익일에 즈음하여 길림성소비자협회는 전 성 각지 소비자협회에서 회보한 전형적인 사례들을 발표하였는데 사례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소비함정에 빠지는 것을 피면할 것을 희망했다.


2017년, 상품류 신고중 의료 및 의료용품류의 신고가 141건으로서 동기 대비 67.86% 증가했다. 보건용품과 중약, 중성약에 대한 신고가 위주였다. 신고성질로 보면 주로 허위선전, 품질, 판매후 봉사 등 문제에 집중되였다.


2017년, 전 성 소비자협회 조직들에서는 전신봉사 신고를 176건 접수했다. 비록 신고건수는 동기 대비 52.56%나 하락했지만 여전히 봉사류 신고 순위에서 세번째를 차지했다.



2017년, 전 성 소비자협회 조직들에서는 원정구매 신고를 443건 접수했는데 판매봉사류 신고중에서 88.38%를 차지했다. 그중 인터넷구매가 원정구매 신고중 제일 많았는바 년도신고 열점문제로 대두했다. 판매계약 문제, 판매후 봉사 문제, 허위선전 문제는 신고를 유발하는 주요원인이였다.


길림신문 유경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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