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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까메룬 용병 메시, 브라질용병 자일 영입 (영상첨부)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0-09-09


연변팀 까메룬 용병 메시



연변부덕팀이 까메룬 국가축구대표팀 수비수 라파엘 메시 불리(Raphael Eric Messi Bouli)선수를 영입했다.

 

1992년 4월 28일 출생, 신장 189센치메터인 라파엘 메시 불리는 지난 시즌까지 까메룬 프로리그 Apejes FC에서 활약했었다.

 

세계스타 아르헨띠나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메시와 같은 이름을 보유하고 있어 까메룬 "메시"라고도 불리운다. 

 

라파엘 메시 불리는 지난달 까메룬 국가대표2팀을 대표하여 2018모로꼬 아프리카 국가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8일 파엘 메시 불리선수가 연길공항에 도착하는 모습.



연변팀 브라질용병 자일



연변부덕팀이 한국 K리그 전남의 브라질공격수 자일선수를 영입했다.


https://v.qq.com/txp/iframe/player.html?vid=m0562kg0wvv&width=500&height=375&auto=0

 

1988년 6월 10일 출생, 신장 179센치메터, 체중 82킬로그람인 자일선수는 2007-2009년 브라질 ABC구락부에서 데뷔해 2011~2012년 한국 제주유나이티드에서 뛰면서 20꼴 11도움을 기록했다. 스피드가 빠르고 돌파 능력이 뛰어나다. 최전방 공격수와 날개까지 소화할 수 있다. K리그를 떠난 뒤에는 일본과 아랍추장국련방에서 활약하다 2016-2017두 시즌 K리그 전남에서 총 26꼴을 득점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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