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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말 웹드라마 "오리 날다"
연길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과 연변회성미디어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오리 날다" 가 1월 12일 백리성 CGV영화관에서 시사회를 가지고 정식으로 상영되였습니다.
웹드라마 “오리 날다”는 결손가정에서 자란 주인공 류나가 주변의 차가운 시선과 여러가지 시련을 이겨내고 방송국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다룬 청춘격려 영화로서 현시대 조선족 젊은이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욕망을 통속적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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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일반시민들이 연기한 웹드라마 《오리 날다》, 청춘의 꿈 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