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珍熙

1971年生

48岁

出生于首尔

身高：176cm

体重：68kg

B型

한성중학교와 영등포 공업고등학교 금속공예학과를 졸업후 명지전문대학 시각디자인학과를 나와 광고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고 하는데요. 우연한 기회에 사진을 접하며 매력을 느끼고는 1994년부터는 사진 보조작가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池珍熙于韩成中学永登浦工业高中（音译）金属工学学科毕业之后，进入明知专业大学（音译）视觉设计专业学习，之后在广告公司从事设计相关的工作。机缘巧遇被摄影的魅力吸引，从1994年开始以摄影助理作家的身份活动。

1997년 중국의 인기스타 금성무가 출연하였던 맥스웰 캔커피 광고에 우연히 금성무의 대역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촬영 현장에 있던 김혜수와 전도연의 매니저로 유명한 박성혜가 지진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는 배우 제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97年偶然的成为中国的人气明星金城武出演的Maxwell咖啡广告的替身演员，当时被金惠秀和全度贤的经纪人朴成慧（音译）相中看到其演技方面的可能性后受到了当演员的提案。

하지만 지진희는 거절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박성혜가 1년간이나 쫓아다니며 설득하여 지진희는 1년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승낙을 하였다고 합니다。

但是池珍熙拒绝了，朴成慧追着池珍熙将近1年才说服他，以一年为期限答应了他的提案。

赵成斌-像三流电影一样（专辑封面）

1998년 연극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1999년 조성빈의 삼류영화처럼 뮤직비디오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98年开始通过出演话剧开始积累演技经验，99年出演赵成斌的三流电影一样的MV预告踏入演艺圈。

몇편의 단막극을 거쳐 2000년 KBS 드라마 여비서의 조연으로 연기 데뷔를 한 지진희는 줄리엣의 남자, 네 자매 이야기, 러브레터를 거쳐 2003년 인생작인 MBC 대장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出演了几部短剧之后，2000年通过KBS电视剧《女秘书》的配角演技出道之后，之后有出演了《朱丽叶的男人》《四兄妹的故事》《情书》等作品，2003年拍摄了人生作品《大长今》收获了超高的人气。

이후 파란만장 미스김, 봄날, 결혼 못하는 남자, 동이, 부탁해요 캡틴, 대풍수, 따뜻한 말 한마디, 애인있어요, 끝에서 두번째 사랑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之后还出演了《miss kim》《春日》《无法结婚的男人》《同伊》《拜托了，机长》《温暖的一句话》《有爱人了》《倒数第二次的爱》等受到了观众的喜爱。

지진희는 유독 사극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며 실제로 시청률의 경우도 사극이  더 강세를 보였습니다.

池珍熙好像特别适合拍史剧，而实际上也确实是史剧的收视率更加抢眼。

매력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로도 큰 사랑을 받은 지진희는 다큐의 나레이션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他浑厚的重低音也受到观众的喜爱，他还为自然纪录片配过音。

지진희는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2004년 4살 연하의 아내 이수연과 결혼을 하였는데요. 당시 주변에서 결혼을 1년만 미루면 안되냐고 많이 말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진희는 결혼을 하였고 지금도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池珍熙在享受人生顶峰的2004年毅然决然的跟比自己小4岁的年下妻子李秀延（音译）结婚了。当时周边的人都劝他推迟一年再结婚也不迟。但是池珍熙还是决定结婚，到现在也依然不后悔当初的决定。

아내 이수연씨는 국내 최고의 광고회사로 유명한 J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였고 한 디자인 회사에서는 차장까지 지냈던 뛰어난 미모의 재원이라고 하는데요. 

妻子李秀延是在韩国知名的广告公司工作的图标设计师，曾经担任某设计公司的次长职位，拥有过人的智慧和美貌。

두 사람은 지진희가 사진작가로 일하던 시기 우연히 만났다고 합니다.

两个人是在池珍熙以摄影助理作家活动的时期认识的。

어느날 한 여대생들이 지진희가 일하던 스튜디오로 사진촬영을 왔다고 하는데요. 지진희는 이수연을 보고는 첫눈에 반해 말을 걸었고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某天有一个女大学生来到了池珍熙工作的studio进行拍摄，池珍熙看到李秀延一见钟情，马上就跟她搭讪并要到了联络方式。

最近的节目中池珍熙也聊起对妻子一见钟情的事情，脸上满满的幸福。

이후 무명시절을 함께하며 6년간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결혼을 하여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以后6年的无名时期也是两个人一起携手前行，这段坚艰辛的时间让两个人的爱情开花结果，结婚后生下两个儿子。

池珍熙曾一度被叫做“国民出轨男”。这个别名是因为当时出演的SBS电视剧《我有爱人了》时候后出现的。

我有爱人了

该剧主要讲述制药集团的独生子，著名的医药学博士我有爱人了崔真言（池珍熙饰），同时也是与失踪且失忆的妻子（金贤珠饰）再次相遇后重新陷入爱情的痴情丈夫。失忆的妻子与曾被其深恶痛绝的前夫重归于好再度陷入爱情，与自己的另一半双胞胎命运般的重逢并重新开始人生。

——百度百科

看到狗血的剧情设定就能知道这人设八成也是碎成渣渣，周末电视剧，你们懂得。

电视剧播出当时，池珍熙参与录制了《Happy together》，其中他诉说了成为“出轨男”的痛苦。

他说在街上会被直接叫做坏人，回到家差点被入戏很深的妻子抽巴掌，但是自己又没做错什么，却总觉得很愧疚额，引发了主持人和观众的大笑。

但在最近完结的《迷雾》中的池珍熙充分展示了自己“爱情匠人”的精湛演技。她对慧兰的爱是那么的执着，那份执着在最关键的一秒成了可怕的执念，最后只剩下绝望。7年的时间，虽然两个人看似离别，但是池珍熙饰演的姜太昱没有一秒不爱着慧兰。

姜太昱对慧兰毫无所求的爱也让池珍熙获得了“国民姐夫”的称号。他跟慧兰站在一起就是真理。

虽然结尾烂成渣渣，但是池珍熙塑造的姜太昱在观众的心里仍然是无法替代了，换成谁可能都无法超越，不得不说是池珍熙的另一个人生角色。

《迷雾》让观众再一次认识了池珍熙这个演员，也再一次看到他无限的可能性，希望姐夫能继续为观众带来好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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另外，《迷雾》播完之后，又开始闹剧荒的亲故们不要慌，韩语菌告诉大家一个缓解剧荒同时又能学习韩语的好办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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